아함(阿含)
아함은 초기 불교의 가르침을 담고 있는 불교 경전이다.
아가마, 아함모, 아함, 아급마라고도 한다. 아함이란 ‘전승된 가르침과 그 모음’이라는 의미이다. 고타마 붓다의 사후, 붓다와 그 제자들의 교설은 전승되는 과정에서 내용이 정비되어 넷 또는 다섯 부분으로 된 아함경으로 전해졌다. 부파불교 시대에 아함경은 전승한 부파가 다르면 내용과 언어가 달라졌다. 한역 아함경은 4가지로서 장아함경, 중아함경, 잡아함경, 증일아함경이다. 남방 테라와다 불교의 아함경은 니까야라고 한다. 니까야 아함경은 장부, 중부, 상응부, 증지부, 소부 등 5부로 이루어져 있다.